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집·부동산
깡통전세
다른 이름: 깡통 전세
집을 팔아도 전세금을 다 돌려주기 어려운 위험한 전세
쉽게 말하면
깡통전세는 집값이 떨어져서 집주인이 집을 팔아도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다 돌려주기 어려운 전세를 말합니다.
겉은 멀쩡한데 열어 보면 속이 빈 깡통처럼, 계약은 그대로인데 돌려줄 돈이 모자라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집에 먼저 잡힌 대출(선순위 근저당 등)이 있으면 그 대출과 전세금을 합한 금액이 집값보다 커져 더 위험해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집값이 떨어지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늘었다는 기사나 전세사기 피해 기사에서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세입자의 보증금이 위험해진 집이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전세로 사는 가정에는 가장 큰 재산인 보증금이 묶여 이사가 늦어지거나 돈을 잃는 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할 때 집값과 먼저 잡힌 대출이 얼마인지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이렇게 쓰여요
- 집값이 떨어지면서 깡통전세 걱정이 커졌습니다.
- 깡통 전세 피해를 막는 보증 상품 가입이 늘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역전세'
깡통전세는 전세 계약 시점의 전세가격보다 집값이 낮아져 집주인이 집을 팔아도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 찾기쉬운 생활법령 '임대인의 채무로 인한 피해'
임대차계약상 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권, 선순위 조세채권 등 선순위채권의 가액을 합한 금액이 임차주택의 매매가격 또는 경·공매에 따른 매각대금을 초과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