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집·부동산 · 저축·투자
갭투자
전세를 끼고 적은 내 돈으로 집을 사는 투자
쉽게 말하면
갭투자는 집값과 전세보증금의 차이가 작은 집을, 세입자의 전세금을 끼고 적은 내 돈으로 사는 투자 방식입니다.
가게를 인수할 때 앞 주인이 받아 둔 선금을 함께 넘겨받아 내 돈은 조금만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집값이 오르면 적은 돈으로 큰 이익을 보지만, 집값이 떨어지면 손실이 크고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집값과 전셋값이 함께 오를 때 투자 수요가 몰린다는 기사, 또는 집값이 떨어져 세입자 보증금이 위험해졌다는 기사에 함께 나옵니다. 기자들은 세입자의 전세금에 기대 집을 사는 방식이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전세로 사는 집의 주인이 갭투자로 집을 샀다면, 집값이 떨어질 때 보증금 반환이 늦어지는 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집을 사는 쪽에게는 큰 손실 위험이 함께 따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전셋값이 오르자 갭투자 수요가 다시 늘었습니다.
- 집값이 떨어지면서 갭투자로 산 집의 보증금 반환이 걱정입니다.
헷갈리는 말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갭투자'
갭투자는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세 보증금의 차액이 적은 아파트를 골라 전세를 끼고 산 뒤 시세 차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 방식을 말한다.
- 시사경제용어사전 '갭투자'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작은 주택을 전세를 끼고 매입한 뒤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