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복지·지원금 · 나라 경제
노년부양비
다른 이름: 노인부양비
일할 나이 인구에 비해 노인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비율
쉽게 말하면
노년부양비는 일할 나이에 속한 사람들(생산가능인구)과 비교해 노인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한 집에서 돈을 버는 식구들이 함께 모시는 어르신 수가 늘어날수록 한 사람이 짊어지는 부담이 커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숫자가 클수록 일하는 세대가 함께 떠받쳐야 할 노인 세대의 몫이 커진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고령화가 얼마나 빨리 진행되는지, 연금과 건강보험 부담이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를 설명할 때 자주 인용됩니다. 앞으로의 인구를 내다본 통계가 나올 때 함께 소개되곤 합니다.
내 생활에는
노년부양비가 높아지면 일하는 세대가 내는 세금과 사회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 부담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질지는 제도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렇게 쓰여요
- 노년부양비가 높아질수록 일하는 세대의 부담이 무거워집니다.
- 노인부양비가 오르면 연금 재정을 다시 따져 보자는 목소리가 커집니다.
헷갈리는 말
복지·지원금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노년부양비'
노년부양비는 생산가능인구 100명이 부담해야 하는 65세 이상 인구의 수를 의미한다.
- 국가통계포털 '유소년부양비와 노인부양비'
100명에 대한 고령(65세 이상)인구의 비를 말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