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저축·투자
디커플링
다른 이름: 탈동조화
함께 움직이던 경제 흐름이 따로 노는 현상
쉽게 말하면
디커플링은 서로 비슷하게 움직이던 나라 경제나 주가, 환율 같은 흐름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늘 비슷하게 살림을 꾸리던 두 이웃 중 한 집은 씀씀이를 늘리고 다른 집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요즘에는 나라끼리 공급망이나 기술 거래를 줄이며 경제적으로 거리를 두는 뜻으로도 많이 씁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다른 나라 증시는 떨어지는데 우리 증시만 오르는 식의 엇갈린 흐름을 설명할 때 나옵니다. 큰 나라들 사이의 무역과 기술 관계가 멀어지는 상황을 가리킬 때도 씁니다.
내 생활에는
투자한 주식이나 펀드가 해외 시장과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라 사이의 거리두기가 커지면 수출과 물가에도 영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해외 증시와 국내 증시의 디커플링이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 주요국 사이의 디커플링이 공급망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국은행 '커플링과 디커플링'
국가간 경제흐름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탈동조화(비동조화) 현상을 일컫는다
- KDI 경제정보센터 '커플링과 디커플링'
디커플링은 세계 경기와 달리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