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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프렌드쇼어링

다른 이름: 프렌드 쇼어링

믿을 만한 우방국끼리 공급망을 묶는 전략

쉽게 말하면

프렌드쇼어링은 생산 시설이나 부품 공급처를 가치와 이해가 맞는 우방국으로 옮기고, 그 나라들끼리 공급망을 묶는 전략입니다.

값이 조금 싸더라도 언제 거래를 끊을지 모르는 가게 대신, 오래 믿고 지낸 이웃 가게와 단골을 맺어 재료를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공급망 위기나 나라 사이 갈등이 커질 때, 반도체나 배터리 같은 핵심 산업의 생산지를 옮기는 흐름을 설명하며 나옵니다. 효율보다 안정과 신뢰를 중시하는 공급망 재편이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우방국 쪽 투자와 거래가 늘면 관련 산업의 수출과 일자리에 영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반면 더 싼 곳을 포기하는 만큼 생산비가 올라 물건값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프렌드쇼어링 흐름 속에 부품 공장이 우방국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 기업들은 프렌드쇼어링에 맞춰 거래처를 다시 짜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공급망: 공급망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생산의 흐름 전체이고, 프렌드쇼어링은 그 흐름을 우방국 중심으로 다시 짜는 전략입니다.
  • 리쇼어링: 프렌드쇼어링은 생산을 믿을 만한 우방국으로 옮기는 것이고, 리쇼어링은 자기 나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프렌드 쇼어링'미국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기 어려운 기업이 우방국(friend)을 생산기지로 낙점하고 이전하는 것
  2. KDI 경제정보센터 '미국 프렌드쇼어링 정책 심층분석과 시사점'가치 공유 국가 간 공급망과 첨단기술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미국의 글로벌 경제·지정학 리더십을 확대하는 전략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