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손절매
다른 이름: 손절, 로스컷, 스톱로스
손해를 보더라도 더 큰 손실을 막으려고 파는 일
쉽게 말하면
손절매는 산 값보다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입니다.
시장에서 들여온 과일이 시들기 시작하면 더 상하기 전에 싼값에라도 팔아 손해를 줄이려는 것과 비슷합니다.
줄여서 손절이라고도 하고, 영어로는 로스컷이나 스톱로스라고 부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가 크게 떨어질 때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서라도 주식을 내다 판다는 뜻으로 '손절매 물량이 쏟아졌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이런 매도가 한꺼번에 몰리면 하락 폭이 더 커졌다는 설명에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이나 펀드에 넣은 돈이 있다면, 손절매는 장부 위의 평가손실이 실제 손실로 굳어지는 순간이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언제 팔지는 각자의 사정과 판단에 달린 일이며, 이 용어 자체가 매매 시점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주가 급락에 개인 투자자의 손절매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 손실이 커지자 결국 손절하고 주식을 정리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헷갈리는 말
- 반대매매: 손절매는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해 파는 것이고, 반대매매는 빌린 돈을 못 갚을 때 증권사가 투자자 뜻과 상관없이 파는 것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손절매'
주식 현재 가격이 매입 때 가격보다 낮더라도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주식을 파는 행위를 뜻한다.
- 시사경제용어사전 '손절매'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