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돈 빌리기·이자
반대매매
빌린 돈을 못 갚을 때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파는 일
쉽게 말하면
반대매매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사람이 약속한 날까지 갚지 못하거나 담보로 잡힌 주식 가치가 크게 떨어졌을 때, 증권사가 그 주식을 강제로 팔아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일입니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렸는데 기한까지 갚지 못하면 전당포가 그 물건을 팔아 버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때 주인의 뜻은 묻지 않으며, 낮은 가격에라도 처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가 갑자기 크게 떨어질 때 빚을 내 주식을 산 투자자들의 주식이 강제로 팔리면서 하락이 더 커졌다는 소식에 자주 나옵니다.
'반대매매 공포'처럼 시장 불안을 나타내는 말로도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샀다면, 주가가 떨어질 때 내 뜻과 상관없이 주식이 팔려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빚 없이 투자하는 경우라면 직접적인 관련은 적지만, 시장 전체가 출렁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주가 급락으로 신용 계좌의 반대매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 담보가 부족해지자 증권사가 반대매매에 나섰습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반대매매'
증권사가 투자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보유 주식을 강제로 처분해 채권을 회수하는 조치를 말한다.
- 시사경제용어사전 '미수거래'
증권사가 미수금을 갚지 못한 투자자의 주식을 파는 것을 반대매매라고 하는데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