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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저축·투자

외화예금

달러 같은 외국 돈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맡기는 예금

쉽게 말하면

외화예금은 달러나 엔화 같은 외국 돈을 원화로 바꾸지 않고 국내 은행 계좌에 그대로 넣어 두는 예금입니다.

해외에 사는 자녀에게 보낼 돈이나 여행에서 남은 달러를 맡겨 두는 식으로 씁니다.

외국 돈 그대로 맡기기 때문에 바꿀 때마다 드는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여행 갔다가 남은 달러를 외화예금 통장에 넣어 두었습니다.
  • 환율이 크게 움직이자 외화예금 잔액이 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헷갈리는 말

  • 환율: 환율은 원화와 외국 돈을 바꾸는 비율이고, 외화예금은 외국 돈 자체를 은행에 맡겨 두는 예금입니다.
  • 외환보유액: 외환보유액은 나라가 가지고 있는 외국 돈이고, 외화예금은 개인이나 기업이 은행에 맡긴 외국 돈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거주자 외화예금'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국내에 보유 중인 외화예금
  2. KDI 경제정보센터 '거주자외화예금'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기업이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은 채 그대로 국내 예금 계좌에 예치할 수 있는 제도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