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선물
다른 이름: 선물거래
앞날의 거래 가격을 오늘 미리 정해 두는 약속
쉽게 말하면
여기서 말하는 선물은 '먼저 선(先)' 자를 쓰는 금융 용어로, 앞으로 정한 날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지금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농부와 상인이 수확 전에 '가을에 이 배추밭을 이 값에 사고팔자'고 미리 정해 두는 밭떼기와 비슷합니다.
주고받는 선물과는 전혀 다른 말이며, 거래소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지수 선물이나 원유·금 선물 가격이 움직였다는 시장 기사에서 주로 나오며, 앞으로의 가격을 시장이 어떻게 내다보는지 보여 주는 말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기름값이나 곡물 값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시장의 예상이 선물 가격에 담기기 때문에, 장바구니 물가 소식과 간접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직접 선물에 투자하면 맡긴 돈보다 손실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원유 선물 가격이 이틀째 올랐습니다.
- 외국인이 주가지수 선물을 대량으로 팔았습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선물거래'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 한경 경제용어사전 '선물거래'
장래의 일정 시점에 수량, 규격, 품질 등의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