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지분
다른 이름: 지분율
회사나 재산 가운데 내가 가진 몫
쉽게 말하면
지분은 회사나 재산 가운데 내 몫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주식회사에서는 내가 가진 주식이 전체 주식 가운데 얼마를 차지하는지가 곧 지분입니다.
친구 몇 명이 돈을 모아 가게를 차렸다면, 낸 돈만큼 가게의 주인 몫과 이익을 나누는 몫이 정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지분이 많을수록 회사 일을 정할 때 목소리도 커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어떤 회사가 다른 회사의 지분을 사들이거나 팔았다는 소식, 대주주가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자주 나옵니다. 지분을 얼마나 가졌는지가 그 회사를 누가 이끄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을 조금이라도 사면 그 회사의 아주 작은 지분을 가진 주인이 되고, 배당이나 주가 변화로 내 돈이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대주주의 지분 변화 소식은 주가를 흔들기도 하지만, 내 생활과는 간접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그 회사는 경쟁사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에 올랐습니다.
- 창업자는 지분 일부를 팔아 새 사업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 말이 나온 곳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에쿼티(Equity)'
재무적 관점에서는 에쿼티는 특정 자산에 대한 소유의 정도를 나타낸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지분증권'
회사, 조합 또는 기금 등의 순자산에 대한 소유지분을 나타내는 유가증권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