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옵션

다른 이름: 옵션거래

정한 값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거래

쉽게 말하면

옵션은 정해진 때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주식이나 주가지수 같은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가게에 웃돈을 조금 주고 '다음 달에 이 물건을 지금 값에 사겠다'는 약속을 잡아 두는 것과 비슷해서, 값이 오르면 약속대로 싸게 사고 값이 내리면 웃돈만 포기하면 됩니다.

이 웃돈을 프리미엄이라고 하며, 살 권리는 콜옵션, 팔 권리는 풋옵션이라고 부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가 크게 흔들릴 때나 옵션 만기일 무렵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기사에 자주 나오며, 대개 주가지수를 놓고 오가는 옵션 거래를 가리킵니다.

내 생활에는

일반 가정과는 거리가 먼 편이지만, 투자한 펀드나 파생결합증권이 옵션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어 간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옵션을 직접 사고팔면 짧은 기간에 투자한 돈을 크게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주가 변동이 커지자 옵션 거래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출렁였습니다.

헷갈리는 말

  •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큰 묶음을 부르는 말이고, 옵션은 그 안에 들어가는 한 종류입니다.
  • 선물: 선물은 정한 날 약속대로 사고팔아야 하는 의무가 있고, 옵션은 권리만 있어 불리하면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옵션거래'통화, 채권, 주식, 주가지수 등 특정자산을 장래의 일정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고사는 권리를 말한다.
  2. 한국은행 경제용어 해설 '주가지수옵션'옵션이란 파생상품의 일종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특정 자산을 사전에 약정된 가격에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