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저축·투자
그린워싱
다른 이름: 그린워시
겉으로만 친환경인 척하는 포장
쉽게 말하면
그린워싱은 실제로는 환경에 별 도움이 안 되거나 오히려 해를 끼치면서, 광고나 이름만 친환경처럼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가게에서 '무농약'이라고 크게 써 붙여 놓고 실제로는 농약 친 채소를 파는 것과 비슷합니다.
포장만 초록색으로 바꾸고 속은 그대로인 셈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기업이나 금융상품이 친환경을 내세웠는데 근거가 부족하거나 과장됐다는 지적이 나올 때 이 말이 쓰입니다. 친환경 광고 기준을 손보거나 단속하는 소식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친환경 표시를 믿고 더 비싼 물건을 사거나 친환경을 내세운 펀드에 돈을 넣었는데, 실제 내용은 표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친환경을 내세운 광고가 그린워싱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그린워싱을 막기 위해 친환경 표시 기준이 깐깐해지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ESG: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함께 따지는 평가 기준이고, 그린워싱은 그 가운데 환경 쪽을 겉으로만 꾸미는 행위를 비판하는 말입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그린워시'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에 위해되는 물질을 배출하면서 친환경적인 이미지 광고 등을 통해
- KDI 경제정보센터 '그린워싱 동향 및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
허위 또는 과장된 내용으로 친환경을 주장하는 그린워싱임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