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저축·투자
슈퍼사이클
다른 이름: 슈퍼 사이클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는 가격 상승의 큰 물결
쉽게 말하면
슈퍼사이클은 원자재 같은 물건의 값이 보통의 경기 흐름보다 훨씬 오랫동안 오르는 큰 흐름을 말합니다. 새로운 산업이 커지거나 여러 나라가 빠르게 공장과 도시를 늘려 수요가 오래 늘어날 때 나타납니다.
어느 지역에 새 도시가 들어서면 여러 해 동안 벽돌과 시멘트가 계속 모자라 값이 꾸준히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잠깐 오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오름세가 이어진다는 점이 다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원자재나 반도체 같은 업종에서 수요가 오랫동안 늘어날 것이라고 볼 때 슈퍼사이클에 들어섰다고 표현합니다. 그 기대가 맞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어 전망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원자재 값이 오래 오르면 기름값과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는 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관련 업종에 투자한 돈은 오를 수도 있지만, 흐름이 끝나면 크게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다시 올지 시장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 인공지능 수요로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슈퍼 사이클'
슈퍼사이클은 원자재 등 특정 자산의 가격이 2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상승세를 지속하는 거시적인 추세를 의미한다.
- 한국은행 '국제원자재가격 상승배경 및 국내경제에 대한 파급영향 점검'
원자재 슈퍼사이클(Commodity Super Cycles)은 원자재가격이 상당기간에 걸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