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경기부양책
다른 이름: 경기부양 정책, 부양책, stimulus package
가라앉은 경기를 살리려고 정부와 중앙은행이 쓰는 대책
쉽게 말하면
경기부양책은 경기가 나빠져 깊은 불황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나 중앙은행이 쓰는 여러 대책을 말합니다.
손님이 줄어든 시장에 상인회가 할인 행사와 상품권을 풀어 다시 사람을 모으는 것처럼, 돈이 더 돌게 만들어 소비와 투자를 살리려는 것입니다.
정부 지출을 늘리거나 세금을 줄이는 방법, 금리를 내리고 돈의 양을 늘리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경기가 둔화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 정부나 중앙은행이 내놓는 대책 묶음을 가리켜 쓰입니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나랏빚이나 물가에 부담이 되지 않는지가 함께 다뤄집니다.
내 생활에는
경기부양책에는 지원금, 세금 감면, 금리 인하처럼 생활에 직접 닿는 내용이 담기기도 합니다. 한편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가 오르는 쪽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정부가 소비를 살리기 위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쓸 수 있는 정책은?'
경기부양정책은 경기가 나빠져 심각한 불황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취하는 조치들을 말합니다.
- 한국은행 '경제안정화정책이란?'
통화량 확대, 금리 인하, 정부지출 확대 등 총수요를 늘리는 방법을 써서 경기를 부양하려고 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