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원화 강세
다른 이름: 원화절상, 원화 가치 상승
다른 나라 돈에 비해 원화 가치가 오르는 일
쉽게 말하면
원화 강세는 달러 같은 다른 나라 돈에 비해 우리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달러 한 장을 사는 데 드는 원화가 줄어드는 것이니, 해외에서 같은 물건을 예전보다 적은 원화로 살 수 있게 된 셈입니다.
환율 숫자로는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원·달러 환율이 떨어질 때 '원화 강세'라는 말이 함께 쓰입니다.
수출 기업은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꿀 때 손에 쥐는 돈이 줄어 부담이 커지고, 수입 물가는 내려가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 자주 붙습니다.
내 생활에는
원화가 강해지면 해외여행 경비나 해외 직구, 수입품 값이 싸지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 주식이나 달러 예금처럼 외화로 가진 자산은 원화로 바꿀 때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줄었습니다.
- 원화절상이 이어지면서 수출 기업의 걱정이 커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원화절상'
달러나 엔화 같은 외화에 대해 원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
- 한국은행 '기호일보 경제용어(통화의 강세와 약세)'
즉 달러화에 비해 원화의 가치가 올라간 것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