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저축·투자
달러인덱스
다른 이름: 달러 인덱스, DXY
주요 통화들과 견준 미국 달러의 평균 몸값
쉽게 말하면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같은 여러 주요 통화와 비교해 미국 달러의 가치가 평균적으로 얼마나 센지를 하나의 숫자로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반 친구 한 명의 키를 한 사람과만 비교하지 않고 여러 친구와 견줘 평균보다 큰지 작은지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지수가 오르면 달러가 강해졌다는 뜻이고, 내리면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달러가 세계적으로 강해지거나 약해질 때 원·달러 환율 움직임과 함께 나옵니다. 달러 강세나 약세를 한눈에 보여 주는 잣대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달러가 강해지면 원·달러 환율이 오르기 쉬워 해외여행 경비나 수입 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이나 외화예금처럼 달러로 된 돈의 원화 가치에도 영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달러인덱스가 오르자 원화 가치가 함께 떨어졌습니다.
- 달러 인덱스 하락으로 수입 원자재 부담이 다소 줄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달러인덱스'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 한경 경제용어사전 '달러 인덱스'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의 평균 가치를 지수화한 것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