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비둘기파
다른 이름: 비둘기파적
경기를 살리려 낮은 금리를 앞세우는 쪽
쉽게 말하면
비둘기파는 경기와 일자리를 살리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그래서 금리를 내리거나 낮게 두자는 입장을 말합니다.
살림이 빠듯한 이웃들이 돈을 덜 부담스럽게 빌려 쓸 수 있도록 이자를 낮춰 형편을 펴게 하자고 하는 쪽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 위원들의 발언이나 회의 결과를 해석하는 기사에 나옵니다. '비둘기파적'이라는 말은 금리 인하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비둘기파의 생각이 힘을 얻으면 대출 이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예금 이자도 함께 낮아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새로 합류한 위원은 비둘기파로 분류됩니다.
- 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시장금리가 내렸습니다.
헷갈리는 말
- 매파: 비둘기파는 경기를 살리려 금리 인하 쪽에 서고, 매파는 물가를 잡으려 금리 인상 쪽에 섭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비둘기파'
금융 분야에서 성장을 위한 저금리 기조를 중시하는 이들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용어다.
- 한국은행 '기호일보 경제용어(매파와 비둘기파)'
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수행하고자 하는 입장이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것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