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점도표
다른 이름: FOMC 점도표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모은 그림
쉽게 말하면
점도표는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위원들이 앞으로 금리가 어느 수준이 알맞을지 각자의 생각을 점 하나씩으로 찍어 모은 표입니다.
반상회에서 내년 관리비가 얼마쯤 적당할지 이웃마다 스티커를 붙여 보면, 의견이 대체로 어디에 모이는지 한눈에 보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미국 중앙은행 회의가 끝난 뒤 '점도표가 올라갔다' 또는 '내려갔다'는 식으로 자주 보도됩니다. 기자들은 앞으로의 금리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속마음을 읽는 자료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점도표 자체가 내 이자를 바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장이 이를 보고 금리 전망을 고치면 환율이나 대출 금리 흐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이번 점도표에서는 위원들의 금리 전망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 투자자들은 점도표를 보고 앞으로의 금리 흐름을 가늠합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FOMC 점도표'
점도표는 FED 18명의 위원들이 FOMC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각자 생각하는 금리 인상 시기와 인상 폭을 취합한 것으로
- 자본시장연구원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 (Ⅰ): 방향성 진단 및 전망'
FOMC 위원들의 점도표(dot chart)에는 2017년중 기준금리가 3회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되어 있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