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FOMC

다른 이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정하는 회의

쉽게 말하면

FOMC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안에서 기준금리와 시중의 돈의 양을 정하는 회의 기구입니다. 우리나라의 금융통화위원회와 비슷한 곳입니다.

아파트 관리비를 올릴지 말지 대표들이 모여 정하면 모든 세대 살림에 영향이 가듯, 이 회의의 결정은 세계 금융시장에 두루 영향을 줍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회의가 열릴 때마다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 그대로 둘지 전망과 결과를 전하는 기사가 쏟아집니다. 기자들은 회의 결과 발표문과 의장 기자회견 내용을 함께 풀어 씁니다.

내 생활에는

FOMC 결정은 환율과 주식시장을 거쳐 수입 물가나 투자한 돈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리 결정에도 참고가 되어 대출 이자와 간접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됐습니다.
  • 투자자들은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헷갈리는 말

  • 금융통화위원회: 금융통화위원회는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기구이고, FOMC는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기구입니다.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중앙은행 조직 전체이고, FOMC는 그 안에서 금리를 정하는 회의 기구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산하기구로 공개시장조작 정책을 수립하는 곳이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산하에 있는 공개시장조작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기구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