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회사 장부
매몰비용
다른 이름: 함몰비용
이미 써 버려 되돌릴 수 없는 비용
쉽게 말하면
매몰비용은 이미 지불해서 어떤 결정을 내려도 돌려받을 수 없는 돈이나 시간입니다.
재미없는 영화를 표값이 아까워 끝까지 보는 것은 매몰비용에 매달리는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경제학에서는 앞으로의 선택을 할 때 이 비용은 빼고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이미 많은 돈을 들인 사업을 계속할지 멈출지 논쟁할 때, 들인 돈이 아까워 손해를 키우면 안 된다는 뜻으로 자주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이미 낸 돈이 아까워 맞지 않는 강좌나 회원권을 계속 유지하면 지출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손실이 난 투자를 바라볼 때도 이 개념이 판단에 참고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매몰비용 때문에 적자 사업을 접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이미 낸 가입비는 매몰비용이니 앞으로의 득실만 따져야 합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매몰비용'
한 번 지불하고 나면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뜻한다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매몰 비용(sunk cost)'
매몰 비용이란 이미 투자를 하거나 지출을 해서 다시 회복하는 것이 어려운 비용을 말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