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복지·지원금

소득대체율

다른 이름: 연금 소득대체율

연금이 예전 벌이를 얼마나 대신하는지 보여주는 비율

쉽게 말하면

소득대체율은 일하던 시절 평균적으로 벌던 돈과 비교해 연금으로 받는 돈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월급으로 살림을 꾸리던 집이 은퇴 뒤에는 연금으로 살림을 꾸린다고 생각해 보면, 예전 월급의 얼마만큼이 연금으로 들어오는지를 보는 셈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은퇴 전 생활 수준을 이어 가기가 비교적 쉬워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연금 제도를 고치는 논의에서 연금을 어느 수준으로 주도록 설계할지 말할 때 자주 나옵니다. 제도에서 말하는 소득대체율은 일정한 가입 조건을 가정해 계산한 값이어서, 실제로 개인이 느끼는 비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에는

국민연금에 가입해 있다면 이 비율이 바뀌는지에 따라 앞으로 받게 될 연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시기나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지에 따라 영향이 다를 수 있고, 개인별 예상 연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서 따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정부는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을 함께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은퇴 뒤 생활비를 연금으로 채우기 쉬워집니다.

나한테 해당되는 돈에서 같이 보기

헷갈리는 말

  • 보험료율: 보험료율은 일하는 동안 내는 돈의 비율이고, 소득대체율은 은퇴 뒤 받는 연금의 수준을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 국민연금: 국민연금은 제도 그 자체이고, 소득대체율은 그 제도가 예전 소득을 얼마나 대신해 주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복지·지원금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소득대체율'연금액이 개인의 생애평균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
  2. 국민연금공단 '소득대체율'소득대체율은 은퇴 전 소득 대비 연금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