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집·부동산 · 세금
조정대상지역
다른 이름: 조정지역
집값이 과열된 곳을 골라 대출·세금 규제를 더하는 지역
쉽게 말하면
조정대상지역은 집값이 많이 오르거나 청약 경쟁이 뜨거운 곳을 정부가 골라 정한 규제 지역입니다.
손님이 너무 몰리는 가게가 한 사람당 살 수 있는 양을 줄이는 것처럼, 집을 사고 돈을 빌리는 조건을 더 까다롭게 만듭니다.
지정되면 대출 한도가 줄고,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의 세금 부담이 커지는 등의 규제가 붙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거나 식을 때 이 지역을 새로 지정하거나 해제했다는 기사로 나옵니다. 기자들은 그 지역에서 집을 사고 대출받기가 어려워지는지를 알려 주는 말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사는 곳이 지정되면 집을 살 때 빌릴 수 있는 돈이 줄고, 집을 팔 때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을 사고팔 계획이 없다면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정부는 집값이 뛴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리자 주택 거래가 다시 늘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조정대상지역'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법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이다.
- 찾기쉬운 생활법령 '주택거래 및 이용에 관한 규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의 경우 주택정책심의위원회(시·도지사의 경우에는 시·도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지역을 말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