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리밸런싱
다른 이름: 비중 재조정
흐트러진 투자 비중을 처음 목표대로 다시 맞추는 일
쉽게 말하면
리밸런싱은 시간이 지나 주식·채권 같은 자산의 비중이 처음 정한 목표에서 벗어났을 때 다시 원래 비율로 맞추는 것입니다.
집안 살림에서 생활비·저축·비상금 봉투를 나눠 두었는데 한 봉투만 두툼해지면 일부를 덜어 다른 봉투로 옮겨 균형을 맞추는 것과 비슷합니다.
많이 오른 자산은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은 더 사게 되어, 위험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연기금이나 큰 펀드가 정해 둔 비중에 맞추려고 주식을 사고팔 때 '리밸런싱 물량'이라는 표현으로 기사에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퇴직연금이나 펀드처럼 오래 굴리는 돈은 시간이 지나면 처음 생각보다 위험한 쪽으로 쏠릴 수 있어, 비중을 점검하는 일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
큰 기관의 리밸런싱 매매가 몰리면 주가가 일시적으로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연기금의 리밸런싱 매도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분기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하는 펀드입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리밸런싱'
운용하는 자산의 편입비중을 원래 투자 목표에 맞게 재조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 정책브리핑 '리밸런싱'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