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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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조건부채권

다른 이름: RP, 환매채

나중에 되사기로 약속하고 파는 채권 거래

쉽게 말하면

환매조건부채권은 채권을 팔면서 일정 기간 뒤 정해진 값에 다시 사들이기로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전당포에 시계를 맡기고 돈을 빌린 뒤, 약속한 날 이자를 얹어 시계를 되찾아 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겉모양은 채권을 사고파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채권을 맡기고 짧게 돈을 빌리는 셈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이 시중의 돈을 거둬들이거나 풀 때 쓰는 수단으로, 또는 증권사가 파는 짧은 기간 투자 상품으로 기사에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증권사 계좌에 남은 돈이 RP에 맡겨져 짧은 기간 이자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상품이라 은행 예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중앙은행은 환매조건부채권을 사들여 시장에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 증권사 계좌에 남은 돈이 RP에 맡겨져 짧은 기간 이자가 붙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CMA: CMA는 맡긴 돈을 여러 단기 상품에 굴려 주는 계좌이고, 환매조건부채권은 그런 계좌가 투자하는 상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환매조건부 채권'채권을 팔면서 동시에 일정 기간 후 약속된 가격으로 다시 사들이기로 하는 조건의 금융거래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환매조건부채권(RP: Repurchase Agreements)'금융기관이 일정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