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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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저당증권

다른 이름: MBS

주택담보대출을 묶어 투자 상품으로 만든 증권

쉽게 말하면

주택저당증권은 은행이 집을 담보로 빌려준 대출들을 한데 묶어, 투자자가 사고팔 수 있는 증권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 집에서 앞으로 들어올 월세를 받을 권리를 묶어 다른 사람에게 미리 팔고 목돈을 마련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은행은 이렇게 마련한 돈으로 다시 새 주택담보대출을 내줄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이 시장에 돈을 풀거나 거둘 때 사고파는 자산으로 자주 나오고, 주택금융 기관이 대출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으로도 등장합니다. 집값이 크게 떨어지면 이 증권의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을 담아 쓰이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주택담보대출을 쓰는 가정과는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 증권이 잘 팔리면 금융회사가 대출에 쓸 돈이 늘어나 대출 조건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한 주택금융 기관이 대출을 모아 MBS를 발행했습니다.
  • 주택저당증권 금리가 오르자 대출 금리도 들썩였습니다.

헷갈리는 말

  •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은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이고, 주택저당증권은 그런 대출을 묶어 투자자에게 파는 증권입니다.
  • 채권: 채권은 빌린 돈을 갚겠다는 증서 전반이고, 주택저당증권은 그중 주택담보대출에서 들어오는 돈을 근거로 만든 것입니다.

집·부동산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주택저당증권'은행이 발행하는 MBS는 주택자금 대출에 따라 생긴 저당권이나 대출채권을 근거로 한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주택저당증권'중개기관은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주택저당증권(Mortgage Backed Securities)이나 주택저당담보부채권(Mortgage Backed Bond)을 발행하여 자본시장에 판매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