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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나라 경제

재정적자

한 해 나라 살림에서 쓴 돈이 거둔 돈보다 많아 생긴 부족분

쉽게 말하면

정부가 한 해 동안 쓴 돈이 세금 등으로 거둬들인 돈보다 많을 때 생기는 모자란 부분입니다.

모자란 돈은 국채를 팔거나 돈을 빌려서 메우기 때문에 나라의 빚이 늘어나게 됩니다.

월급보다 생활비를 더 써서 카드값이 쌓이는 집안 살림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경기가 나빠 세금이 덜 걷히면서 재정적자가 커졌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 재정적자를 메우려고 정부가 국채를 더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국가채무: 재정적자는 한 해 동안 모자란 금액이고, 국가채무는 그동안 쌓인 빚 전체입니다.
  • 적자: 적자는 들어온 돈보다 나간 돈이 많은 상태를 두루 이르는 말이고, 재정적자는 그중 정부 살림의 적자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재정적자'정부가 쓴 세출 규모가 거둬들인 세입 금액을 웃돌아 발생하는 적자를 가리킨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재정수지'정부의 지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재정 적자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