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외부효과
다른 이름: 외부성
남에게 끼친 득실에 값이 매겨지지 않는 현상
쉽게 말하면
외부효과는 내 행동이 남에게 이익이나 손해를 주는데도 그 대가를 주고받지 않는 현상입니다.
윗집 소음으로 아랫집이 괴로워도 보상이 없는 것은 나쁜 외부효과이고, 이웃이 가꾼 꽃밭을 지나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좋은 외부효과입니다.
값이 매겨지지 않으니 나쁜 일은 너무 많이, 좋은 일은 너무 적게 일어나기 쉽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환경오염, 소음, 교통 혼잡처럼 시장에 맡기면 풀리지 않는 문제와, 이를 세금이나 규제로 바로잡으려는 정책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오염을 줄이기 위한 부담금이나 세금이 물건값에 붙으면 생활비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방접종 지원처럼 좋은 외부효과를 키우려는 정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공장 매연은 대표적인 부정적 외부효과로 꼽힙니다.
- 교육은 사회 전체에 긍정적 외부효과를 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외부효과(External Effect, Externalities)'
어떤 사람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그에 보상을 지급하거나 지급받지 않는 것
- 한경 경제용어사전 '외부효과'
외부효과란 한 사람의 행위가 제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