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나라 경제
서킷브레이커
다른 이름: 서킷 브레이커, 일시매매정지
주가가 폭락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
쉽게 말하면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지수가 갑자기 크게 떨어질 때, 주식시장 전체의 거래를 잠시 멈추는 제도입니다.
집 전기에 과부하가 걸리면 차단기가 내려가 불이 나는 것을 막듯, 시장에 공포가 번질 때 잠깐 전원을 내려 사람들이 숨을 고르게 하는 장치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나라 안팎에 큰 충격이 생겨 주가가 한꺼번에 폭락하는 날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시장이 그만큼 심하게 흔들렸다는 심각성을 알리는 말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이나 펀드, 퇴직연금에 투자한 돈이 있다면 서킷브레이커가 걸리는 날 평가액이 크게 줄어 보일 수 있습니다. 거래가 멈춘 동안에는 주식을 사고팔 수 없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지수가 급락하자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 서킷브레이커로 주식 거래가 잠시 멈춰 섰습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서킷브레이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 한경 경제용어사전 '서킷 브레이커'
주식시장에서 주가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할 경우 공황 매매(Panic Selling)를 방지하고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