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사이드카
다른 이름: 사이드 카, 프로그램매매호가 일시효력정지
선물값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만 잠시 멈추는 장치
쉽게 말하면
사이드카는 주가 지수 선물(앞으로의 지수 값을 미리 정해 사고파는 거래)의 값이 갑자기 크게 움직일 때, 컴퓨터가 자동으로 내는 대량 주문인 프로그램 매매만 잠시 멈추는 제도입니다.
큰길에서 사고 위험이 보이면 대형 트럭만 잠깐 세워 두고 승용차는 계속 다니게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시장 전체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보다 한 단계 낮은 경고에 가깝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가 하루 사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는 날 매수 사이드카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기자들은 시장이 평소보다 몹시 출렁였다는 신호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 돈이 있다면, 사이드카가 발동된 날 평가액이 크게 움직였을 수 있습니다. 일반 주식 거래는 계속 이뤄지므로 생활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선물 가격이 급락하면서 오전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 사이드카 발동으로 프로그램 매매 주문이 잠시 묶였습니다.
헷갈리는 말
-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잠시 멈추고,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거래를 멈춥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사이드카'
주식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데 이를 사이드카라고 한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사이드 카'
선물시장의 급격한 변동이 현물(주식)시장에 과도하게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 장치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