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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변동성완화장치

다른 이름: VI, 변동성 완화장치

한 종목 값이 급하게 움직일 때 잠깐 숨 고르게 하는 장치

쉽게 말하면

변동성완화장치는 한 종목의 값이 짧은 시간에 너무 크게 오르거나 내릴 때, 그 종목만 잠깐 동안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에 한꺼번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제도입니다.

경매장에서 값이 너무 빨리 치솟으면 진행자가 잠시 손을 들어 쉬었다 가자며 부르는 값을 다시 모으는 것과 비슷합니다. 실수 주문이나 갑작스러운 쏠림으로 값이 한쪽으로 튀는 것을 누그러뜨리려는 장치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어떤 종목이 장중 갑자기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VI가 발동됐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기자들은 그 종목이 그만큼 과열되거나 급하게 흔들렸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가진 주식에 이 장치가 걸리면 잠시 동안 주문이 바로 체결되지 않고 모아서 처리됩니다. 그 사이 값이 크게 바뀔 수 있어, 주식에 투자한 돈의 평가액이 출렁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장 초반 급등하던 종목에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됐습니다.
  • VI 발동 뒤 잠시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거래됐습니다.

헷갈리는 말

  • 서킷브레이커: 변동성완화장치는 한 종목에만 걸리고,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거래를 멈춥니다.
  • 거래정지: 변동성완화장치는 짧게 거래 방식을 바꿀 뿐 매매가 이어지고, 거래정지는 매매 자체를 멈춥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변동성 완화장치'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 급격히 변동할 경우 일정 시간 동안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전환하여 가격 급등락을 완화하는 시장 안정 장치이다.
  2. 한국거래소 규정 안내 '종목별 변동성완화장치'종목별 변동성완화장치는 대부분의 해외거래소가 채택하고 있는 개별종목에 대한 가격안정화 장치로서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