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나라 경제
자산효과
다른 이름: 부의 효과
집값이나 주가가 오르면 씀씀이가 커지는 현상
쉽게 말하면
자산효과는 월급은 그대로인데 가진 집이나 주식의 값이 오르면 넉넉해진 기분이 들어 소비를 늘리는 현상입니다.
통장에 든 돈은 같아도 갖고 있던 금반지 값이 크게 올랐다는 소식을 들으면 외식을 한 번 더 하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반대로 자산 값이 떨어지면 지갑을 닫게 되는데, 이를 역자산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나 집값이 크게 오르거나 내릴 때, 그것이 소비와 경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하는 기사에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집값이나 주가가 오르면 실제 소득이 늘지 않았어도 씀씀이가 커질 수 있고, 값이 떨어지면 지출을 줄이게 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로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 집값 하락으로 자산효과가 약해지며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헷갈리는 말
- 가처분소득: 가처분소득은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득이고, 자산효과는 소득과 상관없이 자산 값 변화로 소비가 달라지는 현상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자산효과'
주식 등 자산의 가치가 증대되는 경우 그 영향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효과를 말한다
- KDI 경제정보센터 '주택가격 변동의 소비에 대한 자산효과 추정 및 시사점'
소비는 소득뿐 아니라 보유자산의 가치 변동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데, 경제이론에서는 이를 자산효과(wealth effect)라고 하며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