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스무딩 오퍼레이션
다른 이름: smoothing operation
환율이 너무 급하게 움직일 때 당국이 속도를 늦추는 개입
쉽게 말하면
스무딩 오퍼레이션은 환율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빠르게 움직일 때 정부나 중앙은행이 달러를 사고팔아 그 속도를 늦추는 조치입니다.
시장에서 배춧값이 하루아침에 치솟을 때 비축해 둔 배추를 풀어 값이 너무 급하게 오르지 않게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환율의 방향 자체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급한 출렁임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환율이 짧은 기간에 크게 오르거나 내릴 때, 외환당국이 시장에 들어와 속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에서 자주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환율이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으면 수입품 값이나 해외여행 경비가 갑자기 크게 바뀌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영향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환율이 급등하자 외환당국이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 당국은 스무딩 오퍼레이션 차원의 대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스무딩 오퍼레이션'
자유변동환율제도하에서 환율이 급격히 등락하는 경우에 정부가 외환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환율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조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스무딩 오퍼레이션'
외환시장에서 한 방향으로 환율이 지나치게 급하게 움직일 경우 그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하는 것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