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세이프가드

다른 이름: 긴급수입제한조치

수입이 갑자기 몰릴 때 잠시 문을 좁히는 조치

쉽게 말하면

세이프가드는 어떤 물건의 수입이 갑자기 크게 늘어 우리 산업이 큰 피해를 볼 때, 수입량을 줄이거나 관세를 올려 잠시 막는 조치입니다.

동네에 큰 가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작은 가게들이 버티기 어려울 때, 숨 돌릴 시간을 주려고 잠깐 들어오는 물건을 조절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상대가 잘못하지 않은 공정한 거래에도 쓰는 조치라서, 쓸 수 있는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특정 수입품이 급증할 때 어떤 나라가 세이프가드를 발동했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자기 나라 산업을 잠시 보호하려는 긴급 조치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수입품 값이 오르거나 고를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드는 식으로 장바구니에 영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우리 수출품이 막히면 관련 회사 실적과 일자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수입 세탁기가 급증하자 정부는 세이프가드 발동을 검토했습니다.
  • 긴급수입제한조치가 풀리면서 수입 물량이 다시 늘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보호무역: 보호무역은 자기 나라 산업을 지키려는 넓은 정책 방향이고, 세이프가드는 그 안에서 수입 급증 때 쓰는 구체적인 긴급 조치입니다.
  • 반덤핑관세: 세이프가드는 공정한 거래라도 수입이 급증할 때 쓰는 조치이고, 반덤핑관세는 정상보다 부당하게 싼 값에 대응하는 조치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긴급수입제한조치(Safe Guards)'특정상품의 급격한 수입 증가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
  2. 무역위원회 '세이프가드'관련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수량을 제한하거나 관세인상을 조치하는 수입구제조치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