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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슈링크플레이션

다른 이름: 용량꼼수

값은 그대로 두고 양을 줄이는 숨은 가격 인상

쉽게 말하면

슈링크플레이션은 물건값은 그대로 두면서 양이나 개수를 슬쩍 줄여 사실상 값을 올리는 것입니다.

늘 사던 과자 한 봉지 값은 같은데 안에 든 과자가 줄었다면, 같은 돈으로 덜 받은 셈이니 값이 오른 것과 같습니다.

줄인다는 뜻의 영어 단어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을 합친 말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물가가 오를 때 기업이 가격표 대신 용량을 줄였다는 소비자 불만이나, 용량 변경을 알리게 하는 대책을 다룰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가격표가 그대로여도 용량이 줄면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위 가격 표시가 이런 변화를 알아보는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과자 용량이 줄면서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슈링크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용량 변경을 알리게 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헷갈리는 말

  •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물가 전반이 오르는 현상이고, 슈링크플레이션은 값 대신 양을 줄여 드러나지 않게 값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슈링크플레이션'실질 제공량을 줄여 결과적으로 단위당 가격을 올리는 전략이다
  2. 정책브리핑 '정부, 생필품 슈링크플레이션 실태 조사 나선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