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저축·투자
피크아웃
다른 이름: 피크 아웃, 하락 전환, 정점 통과
꼭대기를 찍고 내려가기 시작하는 흐름
쉽게 말하면
피크아웃은 경기나 주가, 실적 같은 흐름이 가장 높은 곳을 찍고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말로는 하락 전환이라고 바꿔 쓰기도 합니다.
산에 오를 때 꼭대기에 올라선 뒤부터는 아무리 걸어도 내려가는 길만 남는 것과 같습니다. 아직 높은 곳에 있어도 방향이 아래로 바뀌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경기나 기업 실적, 물가 오름폭이 정점을 지났는지 따질 때 자주 나옵니다. 지금 수치는 좋아도 앞으로는 꺾일 수 있다는 걱정이나 판단을 담는 말입니다.
내 생활에는
물가 오름폭이 피크아웃했다면 장바구니 부담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고, 경기나 실적이 피크아웃했다면 주식이나 펀드에 넣은 돈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정점은 지나고 나서야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실적이 피크아웃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물가 상승세가 피크아웃했다는 판단에 금리 부담이 다소 줄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피크 아웃'
경기나 주식이 고점을 찍고 하락 국면에 접어드는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 KDI 경제정보센터 '미국 기업실적의 정점 통과(Peak-out) 논란에 대한 평가'
경기 사이클 정점 통과(peak-out)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