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필립스곡선
다른 이름: 필립스 곡선
실업과 물가가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관계를 그린 곡선
쉽게 말하면
필립스곡선은 실업이 적을 때는 물가와 임금이 잘 오르고, 실업이 많을 때는 덜 오르는 관계를 그래프로 그린 것입니다.
동네에 일손이 모자라면 가게 주인들이 월급을 올려 사람을 구하고, 그 비용이 음식값에 붙어 값이 오르는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래서 물가를 잡는 일과 일자리를 늘리는 일이 서로 부딪힐 수 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이 금리를 정할 때 일자리 사정이 좋으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는지 따지면서 언급됩니다. '곡선이 평평해졌다'는 말은 경기가 달라져도 물가가 예전만큼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내 생활에는
직접 체감하는 말은 아니지만, 고용과 물가의 관계에 대한 판단이 금리 결정에 반영되어 대출 이자나 예금 이자로 간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실업률이 낮아지자 필립스곡선에 따라 물가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최근 필립스곡선이 평평해졌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KDI 경제정보센터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
그는 영국 자료를 가지고 실업률과 임금상승률 사이에 역의 관계가 있음을 최초로 보였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상충 관계를 보인다는 필립스 곡선(Phillips curve)의 전제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