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구매관리자지수
다른 이름: PMI
기업 구매 담당자에게 물어 경기를 재는 지수
쉽게 말하면
구매관리자지수는 기업에서 원료와 부품을 사들이는 담당자에게 주문, 생산, 고용, 재고 등이 나아졌는지 물어 경기를 판단하는 지수입니다.
식당 주인에게 지난달보다 재료 주문을 늘렸는지 줄였는지 물어보면, 손님이 늘지 줄지 미리 짐작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준선보다 높으면 경기가 넓어지는 쪽, 낮으면 움츠러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제조업 경기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다른 통계보다 일찍 보여 주는 지표라서, 경기 방향을 짚는 근거로 자주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구매관리자지수가 내 살림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경기 흐름을 미리 보여 주는 만큼 일자리나 주가, 금리 전망에 간접적으로 반영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두 달째 기준선을 밑돌았습니다.
- PMI가 기준선을 넘으며 경기 회복 기대가 커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구매관리자지수'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한다
- 시사경제용어사전 'ISM지수'
미국내 20개 업종 400개 이상 회사를 대상으로 매달 설문조사를 실시해 산출하는 지수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