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소비자심리지수

다른 이름: CCSI

가계가 느끼는 살림살이와 경기 기분을 모은 지수

쉽게 말하면

소비자심리지수는 가계가 지금의 형편과 앞으로의 경기, 수입과 씀씀이를 어떻게 느끼는지 설문으로 물어 하나로 모은 지수입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요즘 살림이 어떤지, 앞으로 지갑을 더 열 생각인지 물어보고 그 분위기를 점수로 매긴 것과 같습니다.

기준값보다 높으면 평소보다 낙관적이고,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사람들이 지갑을 열 마음이 있는지 보여 주는 지표라서, 소비가 살아날지 위축될지를 가늠할 때 자주 인용됩니다.

내 생활에는

지수 자체가 내 돈에 바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심리가 나빠져 소비가 줄면 가게 매출과 일자리에 영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물가 부담이 커지며 소비자심리지수가 떨어졌습니다.
  •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값을 넘어 낙관적인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헷갈리는 말

  • 경기선행지수: 경기선행지수는 여러 경제 통계를 묶어 앞으로의 경기 흐름을 미리 보여 주는 지표이고, 소비자심리지수는 가계가 느끼는 기분을 설문으로 모은 지표입니다.
  • 구매관리자지수: 구매관리자지수는 기업 구매 담당자의 응답으로 만든 기업 쪽 체감 지표이고, 소비자심리지수는 가계의 응답으로 만든 지표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국은행 '소비자심리지수'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가계의 종합심리지표를 말한다
  2. KDI 경제정보센터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