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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다른 이름: 사전지정운용제도, 디폴트 옵션, 디폴트옵션제도
운용 지시가 없을 때 미리 정한 방법으로 굴리는 퇴직연금 제도
쉽게 말하면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을 어디에 굴릴지 따로 지시하지 않으면, 미리 등록해 둔 운용 방법으로 자동으로 굴려 주는 제도입니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지 않으면 미리 정해 둔 오늘의 정식이 나오는 것처럼, 손을 놓고 있어도 미리 고른 방법대로 돈이 운용되는 셈입니다.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처럼 가입자가 직접 운용 방법을 정하는 퇴직연금에서 쓰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퇴직연금에 쌓인 돈이 오랫동안 손대지 않은 채 낮은 수익에 머문다는 지적이 나올 때 함께 등장합니다. 제도 도입이나 운용 성과를 다루는 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에는
회사에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해 있다면, 직접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은 적립금이 미리 고른 방법으로 굴러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고른 상품에 따라 수익이 나기도 하고 손실이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디폴트옵션을 지정해 두면 운용 지시가 없어도 적립금이 자동으로 굴러갑니다.
- 많은 직장인이 사전지정운용제도에 따라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나한테 해당되는 돈에서 같이 보기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디폴트옵션제도'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가 특별한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등록돼 있는 자산배분형 적립금 운용방법으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디폴트 옵션'
특별한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업자가 사전에 등록돼 있는 자산배분형 적립금 운용방법으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