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구축효과

다른 이름: 크라우딩 아웃

나랏돈 씀씀이가 늘자 민간 투자가 밀려나는 현상

쉽게 말하면

구축효과는 정부가 돈을 많이 쓰면 그만큼 기업과 가계가 쓰는 돈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동네 은행에 빌려줄 돈은 한정돼 있는데 큰 손님인 정부가 먼저 많이 빌려 가면, 남은 돈의 이자가 비싸져 가게 주인들이 대출을 포기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정부 지출로 경기를 살리려는 효과가 기대보다 작아질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정부가 국채를 많이 찍어 돈을 쓰려 할 때, 그 때문에 금리가 올라 민간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할 때 자주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나라 빚이 늘어 시장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는 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가 나쁠 때는 이 효과가 작다는 견해도 있어 영향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재정지출을 늘리면 구축효과로 민간 투자가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전문가들은 국채 발행이 늘면 구축효과가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헷갈리는 말

  • 재정적자: 재정적자는 나라 살림에서 쓴 돈이 걷은 돈보다 많은 상태이고, 구축효과는 정부가 돈을 쓰는 과정에서 민간 지출이 밀려나는 현상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구축효과(Crowd-out Effect)'정부지출 증가 때문에 민간부문의 투자나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
  2. 한경 경제용어사전 '구축효과'그만큼 민간소비가 줄어들어 경기에는 아무런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