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통화스와프
다른 이름: 통화스왑, currency swap
급할 때 서로 자기 나라 돈을 바꿔 쓰기로 한 약속
쉽게 말하면
통화스와프는 두 나라가 필요할 때 자기 나라 돈을 맡기고 상대 나라 돈을 빌려 쓰기로 미리 약속해 두는 것입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서로 생활비를 빌려주기로 이웃끼리 미리 약속해 두는 비상 통장과 비슷합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빌린 돈을 다시 돌려줍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달러가 부족해 환율이 크게 흔들릴 때를 대비한 안전판으로 소개되며, 중앙은행끼리 맺은 약속이 새로 생기거나 늘어나거나 끝날 때 기사로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직접 쓰는 제도는 아니지만, 외환 시장 불안을 누그러뜨려 환율이 지나치게 흔들리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결과 수입 물가에도 간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두 나라 중앙은행이 통화스와프 규모를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 통화스와프가 외환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헷갈리는 말
- 외환보유액: 외환보유액은 나라가 이미 가지고 있는 외화이고, 통화스와프는 급할 때 다른 나라에서 외화를 빌려 쓰기로 한 약속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KDI 경제정보센터 '통화 스와프(currency swap)'
통화 스와프란 거래 당사자들이 필요한 경우 자국의 화폐를 서로 교환하기로 맺은 약속으로 미리 정한 환율에 의해 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 한국은행 '통화스왑 현황'
통화스왑은 금융시장에서 거래당사자 간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 기간 후 원금을 재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