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나라 경제

신용부도스와프

다른 이름: CDS,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

돈 떼일 위험에 대비해 드는 보험 같은 금융 계약

쉽게 말하면

신용부도스와프는 돈을 빌려준 쪽이 상대가 못 갚을 위험에 대비해, 수수료를 내고 다른 금융회사에 그 위험을 넘기는 계약입니다.

이웃에게 큰돈을 빌려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꼬박꼬박 사례비를 주고 '그 이웃이 못 갚으면 대신 물어 달라'고 약속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떼일 위험이 커 보일수록 이 사례비, 즉 프리미엄이 비싸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뉴스에서는 주로 'CDS 프리미엄'이 올랐다거나 내렸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프리미엄이 오르면 시장이 그 나라나 회사가 빚을 못 갚을 위험을 더 크게 본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보통 가정이 직접 거래할 일은 거의 없어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다만 나라의 프리미엄이 크게 오르면 외국 돈이 빠져나가 환율이 흔들리고, 대출 금리나 투자한 돈의 가치에도 영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나라 경제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올랐습니다.
  • 그 회사의 CDS 가격이 뛰자 투자자들이 부도 가능성을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크레딧 스프레드: 크레딧 스프레드는 채권 금리 차이로 위험을 보여 주고, 신용부도스와프는 그 위험을 넘기는 계약의 수수료로 위험을 보여 줍니다.
  • 국가신용등급: 국가신용등급은 평가회사가 매기는 성적표이고,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시장에서 거래되며 수시로 바뀌는 값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손실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한 보험 성격의 신용파생상품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신용부도스와프'채권이나 대출채권 등의 신용위험을 제3자에게 이전하기 위해 거래되는 장외(OTC) 신용파생상품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