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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스프레드

다른 이름: 신용스프레드

떼일 위험이 있는 채권이 더 얹어 주는 금리 차이

쉽게 말하면

크레딧 스프레드는 떼일 위험이 있는 회사채의 금리와, 떼일 걱정이 거의 없는 국채의 금리 사이의 차이입니다.

믿을 만한 이웃에게는 낮은 이자로 빌려주지만, 갚을지 걱정되는 사람에게는 이자를 더 얹어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차이가 벌어지면 시장이 회사들의 빚 갚을 능력을 더 걱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경기가 나빠지거나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졌다며 회사들이 돈을 빌리기 어려워졌다는 기사에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이 차이가 벌어지면 회사채 값이 떨어져 채권형 펀드에 넣은 돈의 평가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회사들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 일자리나 경기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이 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경기 불안이 커지자 크레딧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신용스프레드가 좁혀지며 회사채 시장에 다시 돈이 몰렸습니다.

헷갈리는 말

  • 가산금리: 가산금리는 기준이 되는 금리 위에 더 얹는 금리를 넓게 이르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회사채와 국채처럼 신용 차이에서 생긴 금리 차이를 가리킵니다.
  • 신용등급: 신용등급은 빚 갚을 능력을 매긴 등급이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그 신용 차이 때문에 생기는 금리 차이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신용스프레드'신용위험이 있는 채권의 금리와 신용위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간주되는 채권의 금리 간 차이를 말한다.
  2. 자본시장연구원 '최근 회사채 발행 여건 및 기업 자금조달에 대한 시사점'회사채와 국고채 간 금리 격차(신용스프레드)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