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신용등급
다른 이름: 기업신용등급, 채권등급
회사가 빚을 제때 갚을 능력을 매긴 성적표
쉽게 말하면
신용등급은 신용평가회사가 회사나 채권이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할 가능성을 따져 기호로 매긴 등급입니다.
동네 가게가 외상 손님마다 '이 사람은 잘 갚는다, 이 사람은 좀 불안하다'고 점수를 매겨 두는 것과 비슷합니다.
등급이 낮을수록 돈을 빌려주는 쪽이 위험을 더 지기 때문에 더 높은 이자를 요구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어떤 회사의 신용등급이 올라가거나 떨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그 회사가 돈을 빌리는 비용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다룰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내가 투자한 회사채나 채권형 펀드에 담긴 채권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그 값이 내려가 평가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개인의 대출 심사에 쓰는 신용점수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실적이 나빠진 회사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 신용등급이 오르면서 회사의 돈 빌리는 비용이 줄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기업신용등급'
갚지 못하게 될 가능성을 평가해 등급화한 것
- KDI 경제정보센터 '위험에 관한 정보, 채권등급'
채권 평가등급은 채무불이행 위험의 정도에 따라 여러 기호로 표시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