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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금융회사끼리 아주 짧게 돈을 빌릴 때의 금리

쉽게 말하면

콜금리는 은행·보험사·증권사 같은 금융회사들이 남는 돈과 모자란 돈을 서로 아주 짧은 기간 빌려주고 빌릴 때 붙는 금리입니다.

가게 문을 닫을 무렵 거스름돈이 모자란 옆 가게에 잠깐 돈을 빌려주고 다음 날 아침 돌려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준금리가 바뀌면 콜금리도 대개 그 근처로 따라 움직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기준금리 결정 뒤 단기 시장 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금융회사들의 돈 사정이 빠듯한지를 이야기할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콜금리는 금융회사끼리 쓰는 금리라 내 생활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금리가 오르면 예금이나 대출 같은 다른 금리도 시차를 두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기준금리 인상 직후 콜금리도 함께 올랐습니다.
  • 연말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콜금리가 잠시 뛰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정해 알리는 정책 금리이고, 콜금리는 금융회사끼리 실제로 짧게 돈을 빌릴 때 시장에서 정해지는 금리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콜금리'금융기관간 영업활동 과정에서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30일 이내의 초단기로 빌려주고 받는 것을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콜금리'금융기관 상호간의 초단기 자금과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시장인 콜시장에서 결정되는 금리를 의미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