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나라 경제
캐리트레이드
이자 싼 나라 돈을 빌려 이자 비싼 곳에 굴리는 거래
쉽게 말하면
캐리트레이드는 이자가 싼 나라의 돈을 빌려서 이자가 비싼 나라의 자산에 넣어 그 차이만큼 이익을 보려는 거래입니다.
이웃에게 싼 이자로 돈을 빌려 이자를 더 많이 주는 적금에 넣고 차액을 챙기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인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면 이익이 순식간에 손실로 바뀔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나라 사이 금리 차이가 커지거나 줄어들 때, 이런 자금이 한꺼번에 들어오거나 빠져나가며 환율과 주가를 흔들 수 있다는 기사에 나옵니다. '청산'은 빌린 돈을 갚으려고 투자금을 한꺼번에 거둬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내 생활에는
직접 하는 거래는 아니지만, 이런 큰돈이 갑자기 빠져나가면 환율과 주가가 크게 출렁여 투자한 돈이나 해외여행 경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금리 차가 줄면서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시장에서는 캐리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금리가 낮은 통화로 자금을 조달해 금리가 높은 나라의 금융상품 등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을 내는 거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캐리 트레이드'
지금은 저금리로 자금을 차입해 상품이나 주식 등 자산에 투자하는 기법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주 사용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