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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다른 이름: 빅 스텝

기준금리를 평소보다 크게 한 번에 올리는 일

쉽게 말하면

빅스텝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평소 조정 폭보다 크게, 한 번에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가게 주인이 물건값을 조금씩 올리다가 사정이 급해지자 한 번에 큰 폭으로 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가가 너무 빨리 오를 때 이를 서둘러 잡으려고 이런 큰 걸음을 택하기도 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물가 오름세가 거셀 때 중앙은행이 금리를 얼마나 크게 올릴지 전망하는 기사에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평소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이라는 뜻으로 이 말을 씁니다.

내 생활에는

기준금리가 크게 오르면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금이나 적금 금리가 함께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 시장에서는 다음 회의에서 빅스텝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정하는 금리 자체이고, 빅스텝은 그 기준금리를 크게 올리는 방식을 부르는 말입니다.
  • 자이언트스텝: 자이언트스텝은 빅스텝보다도 더 큰 폭으로 금리를 한 번에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빅 스텝'빅 스텝(Big Step)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50bp) 인상하는 것을 말한다.
  2. KDI 경제정보센터 '경기 부진 속 물가 급등, 스태그플레이션의 시작일까?'한 번에 0.5%P 조정했다는 뜻에서 사람들은 이를 ‘빅 스텝(Big Step)’이라고 불렀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