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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비율

다른 이름: BIS 자기자본비율, BIS비율

은행이 위험한 자산에 비해 제 돈을 얼마나 갖췄는지 보는 비율

쉽게 말하면

BIS 비율은 은행이 빌려주거나 투자한 돈의 위험도에 비해 자기 돈(자기자본)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보여 주는 비율입니다.

가게 주인이 외상으로 물건을 많이 내줄수록 떼일 때를 대비해 금고에 자기 돈을 넉넉히 두어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위험한 곳에 빌려준 돈일수록 더 무겁게 계산하며, 국제결제은행(BIS)이 정한 기준을 따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은행이나 저축은행이 얼마나 튼튼한지 따질 때 나옵니다. 이 비율이 떨어졌다는 기사는 손실을 견딜 힘이 약해졌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예금이나 적금을 맡긴 금융회사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보여 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진 금융회사는 감독 당국의 경영 개선 조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손실이 커지면서 이 은행의 BIS 비율이 떨어졌습니다.
  • 저축은행들은 BIS 비율을 지키려고 대출을 줄였습니다.

헷갈리는 말

  •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회사 빚이 자기 돈에 비해 얼마나 큰지 보는 것이고, BIS 비율은 은행의 위험한 자산에 비해 자기 돈이 얼마인지 보는 것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BIS 자기자본비율'국제결제은행(BIS)이 정하는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국제적인 은행시스템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2. 시사경제용어사전 'BIS 자기자본비율'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은행의 위험가중 자산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