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낙수효과
다른 이름: 트리클 다운, 적하효과
위쪽이 커지면 아래로도 혜택이 흘러간다는 이론
쉽게 말하면
낙수효과는 대기업이나 소득이 높은 쪽이 먼저 성장하면 그 성과가 차츰 아래로 퍼져 경제 전체가 좋아진다는 이론입니다. 이름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는 뜻에서 왔습니다.
층층이 쌓은 컵의 맨 위에 물을 부으면 위 컵이 가득 찬 뒤 넘친 물이 아래 컵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에 빗댄 것입니다. 이웃의 큰 가게가 잘되면 주변 작은 가게와 일하는 사람에게도 일감이 돌아간다는 생각과 같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세금이나 규제를 바꾸어 기업 투자를 늘리자는 정책을 두고, 그 효과가 서민과 중소기업에까지 실제로 퍼지는지를 따질 때 나옵니다. 이 효과가 얼마나 나타나는지는 학자와 입장에 따라 평가가 엇갈립니다.
내 생활에는
낙수효과가 나타난다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와 월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 소득에는 별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내 살림과의 연결은 간접적이어서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렇게 쓰여요
- 대기업 투자 확대가 낙수효과로 이어질지 의견이 갈립니다.
- 전문가들은 낙수효과의 크기를 두고 서로 다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
대기업이나 고소득층 등 선도 부문이 성장하면 이들의 성과가 연관부문으로 확산됨으로써 경제 전체가 성장한다는 이론.
- 한경 경제용어사전 '낙수효과'
경제 성장의 혜택이 우선적으로 부유한 계층에 돌아가고, 그 다음에 중산층 및 빈곤층으로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