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상호관세
상대가 매긴 만큼 되갚는 맞불 관세
쉽게 말하면
상호관세는 다른 나라가 우리 물건에 매기는 관세나 각종 장벽만큼, 그 나라 물건에도 비슷한 수준의 관세를 매기는 정책입니다.
이웃 가게가 우리 손님에게 입장료를 받으면, 우리도 그 가게 손님에게 같은 만큼 받겠다고 맞서는 것과 비슷합니다.
국제 무역 규칙에 정식으로 정해진 용어라기보다, 무역 불균형을 줄이겠다는 정책을 부르는 말로 쓰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한 나라가 교역 상대국마다 관세율을 정해 발표하거나, 그 세율을 두고 협상할 때 자주 나옵니다. 상대의 무역 장벽에 맞춰 관세로 압박한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수출이 줄면 관련 회사의 실적과 일자리, 주가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서로 관세를 올려 수입품 값이 비싸지면 물가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상대국이 상호관세를 매기자 수출 기업들의 걱정이 커졌습니다.
- 정부는 상호관세 세율을 낮추려고 협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상호관세'
상대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수준에 상응하여 보복적 또는 균형적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 프레임이다
- 정책브리핑 '상호관세'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